태그 사진

#거미

거미,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4년 만에 돌아온 가수 거미가 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2집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 발표 쇼케이스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거미의 '사랑했으니..됐어'는 작곡가 김도훈과 작사가 휘성이 제작한 곡으로 고백하는 듯 하면서도 절규하는 듯한 드라마틱한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정민2014.06.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