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꽃집

소현두

소현두씨는 무슨 일이든 대충대충하는 법이 없다. 그는 신속보다는 정확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그래야 손님에게 이미지도 좋아지고, 일하는 사람도 지치지 않는다고 했다. 배달을 염두에 두는 말이었다.

ⓒ송상호2014.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