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화백은 “각 그림은 서툴지만, 모아놓고 보니 작품이지 않은가”라며, “마찬가지로 개개인들은 약한 존재이지만, 단결하고 연대하면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조원들이 “네”라고 큰 소리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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