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vinci17)

포드 역의 애런 존슨. 괴수의 출연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과 피난처를 보면서 묘한 동질감과 슬픔이 느껴지기도 한다.

ⓒ워너 브라더스2014.05.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