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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혈병 반도체 노동자 문제에 대한 공식 사과하고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반올림이 제안한 제3의 중재기를 통해 합당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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