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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비상 걸린 인천 청해진해운 선사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50여명이 탄 여객선이 진도 해상서 좌초돼 해양경찰이 긴급 구조활동을 벌이는 가운데 4월16일 오전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청해진해운 선사에서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사고 선박인 '세월호'는 지난 15일 오후 9시께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 이날 오전 8시 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좌초됐다.

ⓒ연합뉴스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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