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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설악

남설악

솜다리가 자생하는 곳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으로 자생지 자체의 높이와 환경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해발 1424m의 점봉산이 엇비슷한 높이로 보인다.

ⓒ정덕수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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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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