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암에서 화엄사 뒷길로 내려오는 숲길. 온갖 나무들과 대나무들에 흠뻑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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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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