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노태영 (nty18)

살수(조정석 분)가 영조를 살해하기 위해 떠나는 장면, 배경화면이 미장센의 극치를 보여준다.

ⓒ초이스컷 픽쳐스 , 파파스필름2014.05.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 그리고 감정의 다양한 느낌들 생각과 사고를 공유하는 공간! https://blog.naver.com/nty1218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