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추대한 한창진 좋은 후보는 "여수시장은 개인이 벼슬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다. 시민이 시장후보가 되고 저는 선대본부장이 시민과 지역을 찾아가는 현장중심 행정을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명남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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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