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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캄보디아 주재 프랑스 대사관의 차임벨을 누르는 현지 여성의 모습

당시 프랑스 대사관의 검정색 철문은 생과 사의 죽음를 가르는 운명의 문이었다. 롤랑 조페 감독의 영화 <킬링 필드> 속에도 여권위조에 실패한 주인공 '디스 프란'이 크메르 루즈군이 버티고 있던 대사관 문밖으로 홀로 나오는 장면이 나온다.

ⓒ박정연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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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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