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대세들의 인사
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역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재형, 현빈, 조정석, 한지민 등이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영화<역린>은 조선 22대왕 정조의 암살을 둘러싼 살아야 하는 자와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숨막히는 24시간을 이야기한 작품이다. 30일 개봉.
ⓒ이정민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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