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홍보기획 비서관이 서울시장에 출마한 김황식 전 총리를 돕기 위해 사표를 제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2013년 5월 당시 허태열 비서실장(왼쪽)과 최 비서관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연합뉴스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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