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과 소가 어우러진 섬진강은 잘 발달된 습지가 있는 등 손 덜 탄 자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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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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