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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항마상

양작가가 이번에 전시한 작품은 석가모니의 일생을 8단계로 나누어 그린 불화 팔상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일러스트로 그린 그림이다. 크기는 42cm x 59.4cm에 화인아트잉크젯프린트 형식으로 프린트 되었다. 작가가 판매한 작품 ‘수하항마상’은 팔상도에서 6번째 그림으로 석가가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자신과의 싸움인 수행을 하다가 9가지 유혹과 위협을 물리치고 6년의 고행 끝에 참 진리를 깨닫는 부분이다.

ⓒ작가 양경수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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