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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루즈 정권 시절 희생된 자의 유골 (뚜얼 슬렝 학살박물관 내)

폴폿이 이끄는 크메르루즈 정권은 농업을 기반으로 한 유토피아를 건설한다는 미명 아래 도시민들을 시골로 내몰아 기아와 질병, 처형 등의 방식으로 200만 명의 무고한 양민을 죽음으로 몰아갔다.

ⓒ박정연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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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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