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현대차

현대차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손배소 1심 패소판결에 항소를 제기하기 위해 법원에 납부해야 하는 인지대만 수천만 원에 이른다. 사진은 노조가 만든 모금운동 포스터

ⓒ현대차비정규직지회2014.0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법원공무원(각종 강의, 출간, 기고) 책<생활법률상식사전> <판결 vs 판결> 등/ 강의(인권위, 도서관, 구청, 도청, 대학에서 생활법률 정보인권 강의) / 방송 (KBS 라디오 경제로통일로 고정출연 등) /2009년, 2011년 올해의 뉴스게릴라. jundorapa@gmail.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