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을지로 위원회 소속인 우원식(왼쪽), 장하나 의원이 12일 경기도 포천 아프리카박물관 외국인노동자들의 기숙사를 방문해 곰팡이로 덮힌 짐바브웨 출신 조각가 릴모(learnmore)씨의 방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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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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