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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박물관

경질 된 아프리카박물관장 "미안하다"

박상순(맨 오른쪽) 전 아프리카관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포천 아프리카박물관에서 '노예노동'으로 논란이 된 아프리카박물관 예술인들과 민주당 을지로 위원회 의원들 앞에서 사과발언을 하고 있다. 박 전 관장은 금을 오후 합의가 시작되며 이번 사태로 인해 경질 되고 새 관장으로 김철기 BBS 부총재가 임명 되었다.

ⓒ이희훈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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