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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밀양시 상남면 연금리에 있는 옛 연금초등학교에 수령 100년 안팎의 단풍나무 4그루가 심어져 있었는데, 최근 개인 사우나와 목장에 무단으로 옮겨졌다가 원상복구되었다. 밀양시가 체육공원 조성을 위해 폐교를 매입해 단풍나무는 밀양시 소유인데, 개인이 가져갔던 것이다. 사진에서 바닥에 보면 이식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윤성효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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