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었다. 친척들과 한 자리에 모였는데 엄마가 "야는 결혼식 때 신부 대기실에 안 들어가 있고식장 앞에서 인사할 거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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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건 웃지요 오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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