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바다에서 건져올린 톳. 김명종 씨는 이 톳에서 짜낸 진액을 섞어 톳된장으로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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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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