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등의 19차 공판(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범균)에서 국정원 심리전단이 조직적 활동을 위해 트위터에 한꺼번에 가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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