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96) 할머니는 최근 병세가 악화되어 요양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