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황찬현

물 마시는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 홍경식 민정수석과의 인맥으로 감사원장에 내정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김기춘)비서실장과 마산중학교를 같이 졸업한 것은 맞지만 사적인 교류는 이번 건 이전에는 일절 없었다"고 일축했다. 답변을 마친 황 후보자가 목을 축이고 있다.

ⓒ남소연2013.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