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민영 (peterfan)

발 골절을 하고서도 막바지 공부에 여념이 없는 3학년 아이.

ⓒ박민영2013.1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여러 분야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였고,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