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와타나베 켄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팀. 8일 오후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 이상일 감독, 와타나베 켄, 야기라 유야(왼쪽부터)가 참석했다.

ⓒ이선필2013.10.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