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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2009년 4.29 경주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둔 4월 25일 경주역 앞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근인 정수성 후보를 연호하고 있는 박사모 회원들. 당시 박사모는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에게 "도와달라"고 애원해도 끝내 도와주지 않았다며 서청원 전 대표를 배신자라고 규정했다

ⓒ박석철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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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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