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aranmoja)

미셸 뒤발리에와 두 손을 맞잡은 마더 테레사

ⓒ모멘토2013.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