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1988년 당시 장인이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백담사를 방문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은 당시 이를 보도한 <경향신문>을 캡쳐한 것이다.
ⓒ경향신문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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