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일본구마모토현 감사위원회에 출석한 다나카노부유키씨(오른쪽) . 지난해 구마모토현 교육위원회가 역사왜곡이 심한 이쿠호샤(育鵬社)판 공민교과서 부교재를 선정해 세 곳의 현립중학교에 내려 보내자 구마모토시민단체가 사용을 중지해달라며 '주민감사'를 청구했다.
ⓒ심규상20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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