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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독립투쟁을 위해 이름 없이 숨진 이들을 위한 추모비. 그러나 접근성이 너무 낮아 관심도도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정문에서 약 10여분간 걸어올라가야 만날 수 있다.

ⓒ유성애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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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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