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연호

저자와의 대화 직후 이어진 사인회에 독자들이 귀가를 미룬 채 줄지어 서서 오연호 대표와 박원순시장의 사인을 받고 있다.

ⓒ정태승2013.08.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