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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YTN 해직기자 노종면 기자는 <오마이TV> [이털남2-400회]'입닫은 방송사를 고발하다'에 출연해 "날씨를 늘려 현안을 죽여버리는 것 자체가 정치"라 주장했다.

ⓒ오마이tv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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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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