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차 불법파견에 맞서 싸우다 자살한 박정식씨가 9일째 차가운 냉동고에서 눈을 감지 못하고 있다며, 현대차는 박 씨의 명예회복과 사내하청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촉구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3.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