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상록학원에 2011년 10월 7일에 보낸 '복직유예' 협조 공문. '서울시교육감' 명의의 비공개(6) 공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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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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