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비정규직

7월 20일 저녁 8시쯤 회사측과 대치하다 부상을 당한 희망버스 참가자가 철탑농성장 아래 마련된 임시 의무실에서 울산건강연대 소속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다

ⓒ박석철2013.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