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열람위원인 민주당 전해철·박남춘 의원과 새누리당 황진하 의원이 회의록 원본을 검색하기 위해 19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도착해 기록원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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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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