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일본

미얀마 양곤에 진출한 일본 기업의 모습. '경제수도'인 양곤은 미얀마 전체 인구의 10%인 600만이 살고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수에 비해 자동차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한다. 일본은 다양한 분야에서 미얀마 진출을 진행 중이다. <20130620>

ⓒ유창재2013.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