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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를 반대한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4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문재인 의원이나 민주당 지도부는 회의록을 공개하면 논란이 종식될 것이라고 하는데, 그건 오판"이라며 "오히려 정쟁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의 방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이 나란히 걸려 있다.

ⓒ남소연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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