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강골마을

이용욱 가옥에서 본 오봉산. 오봉산의 바위들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마을에서 보면 마치 사람이 앉아 글공부를 하는 모습처럼 보인다. 그래서 마을에 인재가 많이 났다고도 한다.

ⓒ김종길2013.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