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현애자 의원을 거쳐, 18대 곽정숙 의원까지 2대에 걸쳐 복지 이슈에 집중했던 박선민 보좌관은 일명 '도가니법'을 통과시키는 데 일조한 숨은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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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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