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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무한도전> 8주년 특집 '무한상사 이야기'에 장소 협찬을 한 브로일 하우스의 노동완 매니저는 "촬영 분량이 없었음에도 유재석씨가 새벽 6시부터 시작된 촬영 현장에 나타나 끝까지 함께 있었다"며 "사인이나 기념 촬영에도 편하게 응해주는 등 굉장히 매너가 좋았다"고 전했다

ⓒ노동완님 제공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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