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상사 3사 드라마에서 반전 매력을 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세 배우. 위쪽 부터 배우 최원영, 오치호, 신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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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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