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ineappletree)

레이싱모델을 비롯한 진행요원 50 여명이 사용하는 휴게실. 창문이 따로 없어 덜 마른 페인트와 향수, 음식 냄새가 뒤섞여 있는 곳이다.

ⓒ이재윤2013.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