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평화운동가인 '더글라스 러미스'가 이라크 전쟁의 진실을 폭로한 '브래들이 매닝' 일병을 석방하라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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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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