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신세계

강 과장(최민식 분)은 이자성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계속 골드문을 탐색하게 한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조직원의 희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경찰의 모습이기도 하다.

ⓒ사나이픽쳐스2013.0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