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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리뷰

‘홍차가게 소정’ 주인장 권문자·설용찬씨 내외가 기자의 핸드폰 카메라에 모델로 응해주었다. 기자는 갑작스런 제안을 하고 급하게 찍으며 그만 긴장하는 바람에 촛점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는 후문.

ⓒ신용철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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