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기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임원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재하(51) 본부장 후보와 장현술(39) 사무처장 후보. 행정안전부는 전국공무원노조의 투표를 금지하라는 공문을 일선 자지단체에 내려보냈고 이로 인해 민주노총과 행안부가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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