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는 14일 부산항운노조 조합원들로부터 인사청탁, 비조합원들에게 취업미끼 명목으로 총 6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부산항운노조 제1항업지부장 등 노조간부 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들에게서 압수한 고급 시계 및 관련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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